대학생대회 열정으로 하나되다

대학생대회 열정으로 하나되다

대학생대회는 단순한 경연이 아닌,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빛나는 장이 됩니다. 지난 1월 25일, 저는 제17회 대학생 연합 프레젠테이션 대회 피날래의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이 특별한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수도권의 여러 대학생들이 모여 ‘피날래’라는 주제로 경쟁하며 발표한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팀은 ‘화’라는 주제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을 담아 발표했는데, 그 과정에서 발전된 스피치 능력과 발표 준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학생대회에서의 감동적인 순간들과 함께 학생들이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의 즐거움을 찾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함께 그 특별한 날의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요?

대학생 연합 프레젠테이션 대회 ‘피날래’의 의의

안녕하세요. 이보미 아나운서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제17회 대학생 연합 프레젠테이션 대회 ‘피날래’를 통해 대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날래’는 ‘피피티에 날개를 달아볼래!’라는 구호 아래, 수도권의 다양한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발표 능력을 공유하고 경쟁하는 행사입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어온 대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발표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크레파스(CrePAS), 유니브피티(Unive PT), 스피링(SPLing)이라는 세 개의 동아리에서 주최하였고, 참가자들은 예선을 통해 선발된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대회는 단순한 발표의 장을 넘어서, 학생들이 팀워크를 통해 협력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선 통과 후 약 2주의 짧은 준비 기간 안에 이루어진 발표는 그 자체로도 큰 도전이었고, 본선에서의 성과는 더욱 놀라웠습니다.

팀명 주제 참여 학교
팀 A 화재와 예술 학교 1
팀 B 꽃의 상징 학교 2
팀 C 이야기를 통한 교훈 학교 3

각 팀은 ‘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해석을 제시하며,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개개인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팀 A는 화재라는 주제를 예술적으로 접근하여, 불의 위험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하였고, 이는 많은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반면, 팀 B는 봄을 상징하는 꽃을 주제로 하여 시각적인 요소와 라이트닝 기법을 적절히 활용한 발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대회를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는 경험으로 만들었습니다.

심사위원과 평가 기준

이번 대회에서는 총 네 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전 SBS 기상캐스터이자 현재 라엘의 최윤정 대표님과 광고회사 블렌드엑스의 이민규 대표님, 국민대학교 이종욱 교수님, 그리고 저 이보미 아나운서가 함께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어서, 다양한 시각에서 발표를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각 심사위원들은 발표의 내용뿐만 아니라 발표자의 표현력과 자신감도 평가하였습니다.

심사 기준은 주제의 창의성, 발표의 구성, 언어 사용 및 비언어적 소통 기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자가 스토리를 얼마나 잘 이끌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청중에게 얼마나 감정적으로 전달되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였습니다.

정신적, 신체적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발표자가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 무대에 서는지에 대해서도 까다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대회 결과는 수상식으로 이어졌으며,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전문성이 반영된 평가로 인해 모든 수상자는 자신이 이루어낸 성과에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저는 학생들이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심사 후에는 각 팀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표현의 중요성과 개인적 성장

이번 ‘피날래’ 대회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발표들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개인이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저 역시 발표를 심사하며 표현이라는 단어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과거 제 자신도 스피치와 발표에서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참아내며 커왔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순간을 극복하며 무대에 서는 학생들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강조되었던 메시지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제가 한 학생의 발표에서 느낀 바는, 그들이 단순히 주제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목소리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그것을 표현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발표방식은 청중과의 연결성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었으며, 그 발표가 단순한 경연이 아님을 확신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에서 ‘에토스'(ethos), 즉 발표자의 신뢰성과 매력을 분명히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자신을 표현하는 기술은 단순한 발표 능력 이상으로 인생의 여러 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과 마무리

대학생 연합 프레젠테이션 대회 ‘피날래’는 단순히 발표의 결과를 보는 대회가 아닙니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며, 심지어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찾는 기회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므로 대학생들에게는 이러한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표현’이라는 단어는 매우 특별하고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그들을 향한 길을 넓히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신 있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합니다.

학생들이 각자의 독창성을 표현하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행사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야말로 대학교육의 본연의 목적 중 하나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회를 마치고 각 팀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은 정말 소중했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있어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는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표현하는 것을 즐기고, 모르는 것을 더욱 고귀하게 표현해보세요. 그 길이 여러분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대학생대회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대회에 참가한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각 대학생들은 준비한 내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그 과정에서 더욱 성숙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저는 그들의 발표를 보며 자연스럽게 끌리는 감정과 함께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우정과 협력이 바탕이 된 팀워크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로 이 대회가 가지는 가치가 얼마나 크고 의미 있는지를 실감했습니다.

스피치와 표현의 중요성은 결국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대학생대회의 모든 경험이 그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큰 자산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도 계속해서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학생대회와 같은 자리를 통해 또 다른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그 과정을 즐기며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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